축산업 영업사원이 데이터 영업으로 대박 터뜨린 이야기

디비킹
2024-09-24


디비킹 회원의 영업 성공 사례


이*윤 씨가 150% 이상의 영업 목표를 달성한 그 상품!

"축산업 DB"

> 바로가기



냉동·냉장 시설 기업 / 영업사원 이*윤


이*윤 씨는 축산물 가공 및 도축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던 평범한 영업사원이었습니다.
기존 거래처는 있지만 늘어나는 경쟁사들 때문에 영업이 힘들어지면서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죠.

그렇게 인터넷에서 한참을 검색하다 "디비킹" 이라는 사이트를 보게 됩니다.


DB영업 자체를 잘 몰랐던 이*윤 씨는 어떤 사이트인지 자세하게 둘러보게 됩니다. 그렇게 둘러보던 중 눈에 띈 데이터, 축산업 DB 

전국의 축산물 가공업체, 도축업체, 사료제조 업체라는 글씨를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. 이*윤 씨가 영업하는 업종이었으니 말이죠.

영업이 힘들었던 이*윤 씨는 호기심에 해당 상품을 구매했고 제공된 엑셀 파일 안에는 영업할 수 있는 업체의 리스트들이 쭉 담겨 있었습니다.

이*윤 씨는 데이터를 보며 영업 계획을 먼저 세웠습니다. 가장 빠르게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자신의 지역 업체부터 근처 지역, 더욱 먼 지역.. 차례차례 영업 대상을 빠르게 타깃팅 해 갔습니다.



※ 대상 타깃팅

"축산업DB"에서 필터링 기능을 활용해 도축업체와 사료 제조업체들을 먼저 추려냈습니다. 지역과 업체 규모 등 세부 정보까지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, 자신이 가장 필요로 하는 조건의 업체들만 뽑아낼 수 있었죠.


※ 영업 전략

데이터에 포함된 연락처 정보를 바탕으로 전화 영업을 먼저 시작했습니다. 물론 연결이 안되는 곳도 있고 관심을 안 갖는 업체들도 있었지만 이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미팅 약속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. 바로 맞춤형 제안서를 준비해 바로 발송을 했습니다. 이전과 다르게 고객사에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





💡 영업 성공 포인트

디비킹의 "축산업 DB" 덕분에 이*윤 씨는 영업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도 두 배 이상의 성과를 냈습니다.

기존에는 발품을 팔아야 했던 정보를 집에서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할 수 있었고,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한 덕분에 월 영업 목표를 150% 이상 달성했습니다.



[ 나도 할 수 있을까? ]

이*윤 씨의 성공 스토리는 미트매니저DB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. DB영업을 전혀 몰랐던 이*윤 씨는 데이터를 이용해 빠른 영업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전화영업, 로컬영업, 제안서 발송 등 적극적으로 영업을 시도했습니다.


이제는 데이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시대입니다.

디비킹의 영업DB를 통해 여러분도 새로운 영업 기회를 찾아내고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가보세요!



참고가 되셨나요?
쇼핑몰에서 영업DB를 이용하고 디비킹에 활용 사례를 전해 주세요! 
포인트를 지급해 드립니다!


   쇼핑몰 둘러보기   



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